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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2장경] 6. 인악무진(忍惡無嗔)~10. 희시획복(喜施獲福)
글쓴이 雲月野人 조회 17
6. 인악무진(忍惡無嗔)
佛言 惡人聞善 故來撓亂者 汝自禁息
當無嗔責 彼來惡者 而自惡之
 
참고 견디어 성내지 말라.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악한 사람이 착한 사람에 대해
고의로 귀찮게 하거든
스스로 참고 견디어 성내지 않으면
그 악한 사람은 스스로 부끄러워 하게 되느니라.
 
7. 악환본신(惡還本身)
佛言 有人 聞吾守道 行大仁慈 故致罵佛 佛默不對
罵止 問曰 子以禮從人 基人不納 禮歸子乎 對曰歸이
佛言 今子罵我 我今不納 子自持禍 歸子身이
猶嚮應聲 影之隨形 終無免離 愼勿爲惡
 
악한 이를 상대하지 말라.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어떤 사람이 내가 도를 지키고
크게 인자함을 행한다는 소리를 듣고
일부러 와서 꾸짖고 욕설을 하는 등
함부로 하기에 내가 묵묵히 거들떠 보지도 않았더니
그는 싱거워서 마침내 욕설을 그쳤다.

어떤 제자가 이유를 물은즉
그대가 어떤 상대에게 절을 할 적에
만약 그 사람이 절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그 절이 어디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느냐? 

제자가 대답하되
그 절은 마침내 자신에게로 돌아 갈 것입니다.
다시 물으시되 자네가 나를 꾸짖는데
내가 그를 상대하지 않으면
그 앙화(죄의 앙갚음으로 받는 재앙. 죄업으로 인하여 받게 되는 고통. )는 그대의 자신에게로 되돌아 가는 것이니,
마치 메아리가 소리에
응하며 그림자가 형체를 따라서 분리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라.
항상 입을 조심하여 남을 험담하지 말것이니라.
 
8. 진타자오(塵唾自汚)
佛言 惡人害賢者 猶仰天而唾 唾不至天 還從己墮
逆風揚塵 塵不至彼 還분己身 賢不可毁 禍必滅已
 
먼지와 침이 스스로를 더럽힌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악한 사람이 어진 사람을 해치는 것은
마치 하늘을 쳐다 보면서 침을 뱉으면
그 침은 하늘로 올라가지 않고
도리어 자기의 얼굴에 떨어지게 되며,
또한 바람을 거슬러 먼지를 날림에
그 먼지 역시 상대편으로 가지 않고
도리어 자신의 몸을 더럽히는 것과 같이
끝내 어진 사람을 헐뜯지 말것이니
그 앙화는 반드시 자기를 망치게 되느니라.


9.반본회도(返本會道)
佛言 博聞愛道 道必難會 守志奉道 基道甚大
 
근본으로 돌아가 진리를 터득하라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많이 듣는 것으로써 도를 알려고 하면
도를 알기 어렵지만
뜻을 알아 진실로 도를 받들면
그 도가 더욱 다져지게 되느니라.
 
10. 희시획복(喜施獲福)
佛言 覩人施道 助之歡喜 得福甚大 沙門 問曰
此福盡乎 佛言 臂如一炬之火 數千百人 各以炬來分取
熟食除冥 此炬如故 福亦如之
 
남을 도우면 반드시 복을 받느니라.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남들이 보시하는 것을 보고
그를 돕거나 즐거워하면 많은 복을 받게 되리라.

어떤 제자가 묻되
이 복이 다함이 있는 유한입니까?
아니면 무한입니까?

부처님께서 말씀 하시되,
마치 하나의 횃불로서
수십만 사람들이 제각기 횃불에 불을 붙여가서
음식을 짓거나 등불을 켜더라도
그 하나인 근본 횃불은 조금도 손상이 없는 것과 같나니
보시의 복도 그와 같이 다함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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