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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속의 단어들

제목 ◆ 금강경 사구게金剛經 四句偈 7가지
글쓴이 雲月野人 조회/추천 25/0
◆ 금강경 사구게金剛經 四句偈 7가지

금강경은 2500년 전
어느 아름다운 아침에 탄생한 경전經典입니다.

이 경전이 탄생한 지역地域은
인도의 슈라바스티 사위국舍衛城이라고 번역飜譯하지만
여시아문 일시불 재사위국如是我門 一時 佛 在舍衛國 할 때
이 사위국이 바로 영광의 도시都市 슈라바스티를 말합니다.

불교 역사상 가장 널리 알려진 도시이기도 하고
그 당시 90만이 넘는 가구가 살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폐허廢墟가 되어 너무 보잘 것 없는 마을만 남아서
사에트모에트 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부처님은 슈라바스티를 무척 사랑하셨던 것 같았습니다.
깨달음을 얻으신 후
45년 세월 가운데 25년을 그 곳에서 머물러 법을 설하셨습니다.

Diamond Stura는 금강경金剛經을 말하는데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을 줄여서 말합니다.
번개 불처럼 단칼에 자르는
지혜의 완성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경전經典이다.

아상我相·인상人相·중생상衆生相·수자상壽者相이라고 하는
모든 에고ego가 사라져야 완성完成이 되는
경지境地에 대해 설한 부처님의 위대한 가르침 중의 하나입니다.

금강경金剛經을 깊이 파고 들어가 보면
부처님은 신神에 대해서,
천국天國에 대해서,
미래未來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고,
우리에게 그 무엇도 매달리거나 위안慰安이 될 만한 꺼리를 주지 않습니다.

①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제5第五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則見如來
무릇 모양이 있는 것은 모두 허망한 것이니
(이 세상에 드러난 모습은)
마약 모든 상을 상이 아닌 것으로 보면 비로소 여래를 보리라
(이 모든 모습에서 참된 것이 없다는 것을 바로 알 때)

② 정견희유분正信希有分 제6第六
법에 집착하지도 말며 법 아닌 것에도 집착 하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지아설법 여벌유자 법상응사 하황비법
知我說法 如筏喩者 法尙應捨 何況非法
내가 설한 모든 법은 뗏목과 같은 것이니
(모든 가름침은)
법이라도 버려야 마땅하거늘 법이 아닌 것은 어떠하랴.
(이를 아는 사람들은 당연히 법조차 버릴 진데,)

③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제10第十

응여시생청정심 불응주색생심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 응무소주이생기심
應如是生淸淨心 不應住色生心
不應住聲香味觸法生心 應無所住而生基心
마땅히 이와 같이 청정한 마음을 내어야 할지니
마땅히 모양에 얽매여서 마음을 내자 말고
마땅히 소리·향기·맛·촉감(닿임)·어떠한 법에도 머물러 마음을 내지 말며
마땅히 머무는 바 없는 그 마음을 내어야 한다

④ 정심선행분淨心行善分 제23第二十三
사상을 버리고 마음을 맑게 하여 선법을 행하는 내용입니다.

시법 평등 무유고하 시명아뇩다라삼먁삼보리
是法 平等 無有高下 是名阿縟多羅三漠三菩提
이 법은 평등하여 높고 낮음도 없으니
이를 아뇩다라삼막삼보리라 이름하는 것이니라.


⑤ 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 제26第二十六
법신은 삼십이상이 아니라는 내용입니다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
만약 모양으로서 나를 구하거나 음성으로써 나를 구한다면
(32가지 모습이 나 인줄 알고 들려오는 음성만 듣고 여래를 찾는다면)
이 사람은 사도를 행함이니 능히 여래를 보지 못하리라
(이런 사람은 바르지 않는 길에 떨어져 여래의 참 모습을 볼 수 없느니라.)

⑥ 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 제29第二十九
부처님의 행위는 고요하고 적멸해서 가고 옴이 없다는 내용입니다

여래자 무소종래 역무소거 고명여래
如來者 無所從來 亦無所去 故名如來
여래는 어디로부터 온 적도 없고 그러므로 어디로 가지도 않느니라.
그래서 여래라고 이름하리니라.

⑦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 제29第二十九
부처님이 육신을 나투셨지만 그 화신은 진여법신이 아니라는 내용입니다.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일체의 모든 법은 꿈이며 환상이며 물거품이며 그림자와 같고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개와 같으니 마땅히 이와 같음을 알아야(觀)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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